업종별 200대 기업 올 설비투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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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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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디스플레이는 꾸준히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 장비 산업인만큼 올해의 설비 투자 역시 지난해 수준에서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올 상반기 ‘2015 산업발전비전과 전술’에 맞춰 주요 업종별 속성 에 맞는 ‘투자 활성화 방법’이 마련된다.
자금 지원도 이루어진다. 자동화(53.6%) 및 정보화(27.6%) 투자도 지난해에 비해 큰 폭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혁신형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최저자본금제도를 폐지해 그간 부진했던 중소기업의 투자 여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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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기자@전자신문, kwlee@
업종별 200대 기업 올 설비투자 분석
경기 회복 기대감이 산업 전반에 확산돼 기업의 설비 투자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주요 업종별 200대 기업의 설비 투자는 지난해보다 16.1% 증가한 50조2000억원. 이 가운데는 생산 투자보다 R&D 투자의 증가 폭이 더 커, 기술 위주의 산업 구조 개편도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설명
◇디스플레이, 반도체는 지난해 수준=전자부품은 지난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및 현지 생산 확대로 36.6%의 감소세를 보였다.
정보통신 역시 주력 수출 품목인 휴대폰·LCD모니터 등의 글로벌 수요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신제품 개발을 위한 R&D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작년의 큰 폭 감소에 따른 기저efficacy와 일부 기업의 구조조정 마무리로 84.6%의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상반기 설비 투자는 지난해보다 27.3% 증가할 것으로 보여 조기 경기 부양의 ‘직효약’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수출의 호조와 내수 경기 회복의 ‘두 마리 토끼’를 거머쥐기 위해 기업들이 설비 투자에 나서는 것이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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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생산과 기존 설비 확장 등 생산 투자의 비중이 작년의 72.3%에서 올해 68.8%로 낮아지는 반면 R&D 투자 비중은 작년의 4.7%에서 올해 6.1%, 합리화 투자 비중은 18.1%에서 18.7%로 각각 높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다.
반면 가전은 프리미엄 제품의 내수 및 해외 수요로 지난해 설비 투자가 큰 폭으로 이루어졌으나, 올해는 지난해의 투자에 따른 상대적 감소와 해외 현지 생산 확대로 작년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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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규제 완화 조치에 대한 성과 평가 分析을 실시해 실효성 제공에 집중한다는 방침도 마련해 놓고 있다.
◇생산 투자 비중 감소, R&D 투자 비중 증가=올해 설비 투자의 특징은 신제품 생산·기존설비 확장 등 생산 투자 비중이 감소하는 반면, R&D·합리화 투자 바중이 증가한다는 점이다. 산업은행 9조원, 구조改善(개선) 자금 1조5000억원, 협동화기금 2800억원, 산업기반자금 3150억원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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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재원 조달은 내부 유보 자금에 의한 조달 비중이 작년의 75.1%에서 올해는 69.8%로 낮아지는 대신 주식이나 회사채 발행 등 직접 금융을 통한 조달 비중은 10.2%에서 14.8%로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한 투자, R&D 관련 세제 지원 등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기업 애로·세제 지원 등 지원책 다양=산자부는 설비 투자 활성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업계 대표가 참석하는 민·관투자협의회를 투자 애로 해결 창구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