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강국코리아, 다시 스타트이다] ‘따로 또 같이’ 정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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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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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강국코리아, 다시 스타트이다] ‘따로 또 같이’ 정책 절실
[통신강국코리아, 다시 시작이다] ‘따로 또 같이’ 정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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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산업 대 산업’으로서 서로 협력하고 융합해 시너지를 내는 것이 필요하지만, 처음부터 부속산업인 양 치부되면서 뒤에서 비용부담만 지는 구조는 불합리하다는 지적인 것이다.
다.
ICT의 역할은 거기에 머물지 않았다. ICT업계가 힘들게 조성한 기금 등이 타 산업 육성을 위해 활용되는 현상이 대표적이다. u시티·u서비스·u의료·u조선·u매뉴팩처링 등 사실상 모든 산업에, u를 붙이면 첨단 산업 이미지로 탈바꿈할 수 있을 만큼 ICT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가 전체 산업비중(GDP)의 17%, 수출의 35%라는 수치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 ICT는 한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ICT업계의 일방적 희생이 요구됐다. 실제로 ICT와 건설의 만남인 u시티는 산업의 주도권을 국토해양부가 가져가면서 ICT업계의 意見은 거의 반영되지 않는다.
순서
통신서비스업계는 서비스 개발에서 ICT산업 내 효율적 통합과 ICT가 경제전반의 효율성 증대와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인프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타 산업과 융합하는 방식 등 두 가지 방향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아
정보통신산업(기술)의 급속한 성장으로 모든 전통산업의 첨단화에 ICT가 융합하면서, 어느 순간부터 한국에서는 ‘ICT’라는 용어가 ‘유비쿼터스(u)’로 대체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ICT산업의 未來(미래)는 未來(미래)대로 ‘생태계’로서 챙기면서, 타 산업과도 협력하고 지원할 수 있는 ‘따로 또 같이’ 정책이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아
우리 경제에서 정보통신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실제로 통신사업자들이 조성한 정보통신진흥기금은 산업계 전반에서 함께 사용하고 있다아 ICT가 고유 산업으로서의 지위보다 타 산업의 부속산업으로 격하되고 있는 듯한 분위기도 ICT업계로서는 초라함을 감출 수 없는 요인이다. 이는 옛 정보통신부가 여러 부처로 나뉘면서 나타나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기는 하지만, 그 정도가 당초 우려했던 수준을 넘어선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전통산업에 효율성과 부가가치를 높여주는 ‘날개’ 역할에 자의반, 타의반 나선 지도 어언 10여년이다. ‘서자’ 취급은 기본이고, 지원보다는 요구가 더 많다.[통신강국코리아, 다시 스타트이다] ‘따로 또 같이’ 정책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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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업계는 필연적으로 모든 산업에 ICT를 접목해 시너지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이미 일부 산업에서는 화학적 결합이 이뤄져, 전통산업과 ICT산업의 경계가 사라져가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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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업계 한 관계자는 “순리를 따른다면 ICT업계의 피와 땀으로 조성된 기금은 ICT업계의 未來(미래)를 위해 사용되는 것이 맞다”며 “타 산업도 그들 스스로 기금을 조성해 그들 산업의 未來(미래)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