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정책은 ICT산업 발전 관점 고려해야...SK텔레콤, 점유율 50% 수성 strategy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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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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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자료):SK텔레콤(연결기준 실적)
“경쟁 활성화와 정보통신기술(ICT)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요금정책이 이뤄져야 한다.
설명
하 사장은 이날 오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1위 사업자로서 품질과 서비스 중심의 본원적 경쟁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연결財務諸表 기준으로 매출 15조9449억원, 영업이익 2조1350억원, 순이익 1조5826억원을 기록했다.
요금정책은 ICT산업 발전 관점 고려해야...SK텔레콤, 점유율 50% 수성 전략 유지
SK텔레콤 2011년 실적 (단위:억원)
하 사장은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투자를 통해 ICT산업이 발전하는 방향으로 요금정책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동통신재판매(MVNO) 등을 통해 시장이 활성화되면 소비자 선택권이 넓어지고 이를 감안한 정책이 나올 것”이라는 說明(설명) 도 곁들였다.요금정책은 ICT산업 발전 관점 고려해야...SK텔레콤, 점유율 50% 수성 strategy 유지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지난해 9월 적용된 기본료 인하 여파가 4분기 들어 온전히 반영된 데다 망 투자 및 주파수 확보 비용 증가와 신규 사업 초기 투자 확대 등이 수익성 악화를 가져왔다. 그는 또 요금인하 등 규제 리스크 질문에 중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성민 SK텔레콤 사장은 2일 “이동통신시장 점유율은 50% 이상을 유지하겠다”며 시장지배적사업자 위상을 지켜낼 것임을 천명하면서 현재 정부 중심의 인위적 통신요금 인하정책에 대한 우려감을 이같이 표명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투자비도 지난해 2조2773억원과 유사한 2조3000억원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하 사장은 “50% 이상 점유율을 유지해야 리더십을 이어간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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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SK텔레콤 실적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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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장은 실적 개선 시점을 3~4분기로 예상하고 연말 LTE 서비스 가입자는 500만~600만명으로 점쳤다.
요금정책은 ICT산업 발전 관점 고려해야...SK텔레콤, 점유율 50% 수성 strategy 유지
요금정책은 ICT산업 발전 관점 고려해야...SK텔레콤, 점유율 50% 수성 전략 유지
매출은 스마트폰 확산에 힘입어 전년 대비 2.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같은 기간 6.3%, 10.4%씩 감소했다.
시장이 좋지 않지만 1위 사업자 리더십은 지켜갈 방침이다. 지난해 4분기 SK텔레콤 순이익은 195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8.9%, 전년 동기 대비 61%씩 급감했다. 그는 “작년 수준 투자를 이어가 이통사업 경쟁력과 수익성을 확대하는 한편 SK플래닛, 하이닉스 등 자회사와 시너지를 강화해 이동통신-플랫폼-반도체로 이어지는 새로운 성장체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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