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칭찬한 `레이` 전기차 2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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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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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오는 22일 신차발표회를 갖고 ‘레이(RAY)’ 전기차를 전격 출시한다. 현대·기아차는 성능에 대한 자신감에 양산 계획도 늘렸다.
회사 관계자는 “government 가 전기차 보급에 힘을 보태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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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전기차 주요 특징>
다. EPCU는 인버터, 충전기, 고전압 분배기 등으로 구성된 모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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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전기차가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한 번 충전으로 130km를 주행할 수 있고 최고 속도는 시속 130km로 알려졌다. 50kW의 출력을 내는 전기 모터가 장착된다
정몽구 회장 칭찬한 `레이` 전기차 22일 공개
레이가 잘 팔릴수록 SK이노베이션, 효성, 현대모비스 등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정몽구 회장 칭찬한 `레이` 전기차 22일 공개
현대·기아차그룹은 이달 22일 대대적인 신차발표회를 열어 전기차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킬 계획이다. 일반 소비자들은 사실상 구매가 불가능한 가격이지만 지자체 등 공공부문에선 보조금이 지급돼 부담을 덜 수 있다
배터리와 함께 전기차 key point(핵심) 인 모터는 효성 제품이 쓰인다. 시승회 등을 개최, 전기차 사업에 소극적이란 일각의 지적도 떨쳐낸다는 복안이다.
◇대중화 앞당길까=벌써부터 선주문이 나오는 등 초기 반응은 긍정적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블루온’으로 고속 전기차 시대 첫 테이프를 끊은 바 있다 하지만 일부 government 부처에 한정 공급돼 결국 250대만 생산하는데 그쳤다.
(출처: 업계)
이 밖에 전기를 제어하는 일렉트로닉파워컨트롤유닛(EPCU)은 현대모비스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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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m
정몽구 회장 칭찬한 `레이` 전기차 22일 공개
government 는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전기차 도입 및 제반 인프라가 확산되면 일반에도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이 전기차는 기아자동차에서 최종 완성돼 출시된다
◇성능과 주요 부품은=레이 전기차에는 블루온과 동일한 용량의 배터리(16.4kWh)가 채택됐다. 정 회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성능이 좋은 만큼 보다 적극적인 시장 개척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잘 만들었네.”=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출시에 앞선 지난달 레이 전기차를 직접 몰고 크게 만족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몽구 회장 칭찬한 `레이` 전기차 22일 공개
레이 전기차 가격은 4700만~4800만원대에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차는 역대 국내 고속 전기차 중 가장 많은 2500대가 양산될 계획으로, 지지부진한 국내 전기차 보급에 활력이 될 지 관심이 쏠린다. 현재 10여대를 생산 했음에도 불구하고 광주광역시 80대와 충남 당진군에서 36대 주문을 확정한 상태다.
반면에 레이는 블루온보다 10배 더 많이 양산된다 규모 차이가 커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를 열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모듈(BMA)을 공급하고 현대모비스가 여기에 배터리관리시스템(BMS)를 얹어 최종 배터리팩을 완성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룹 고위 관계자는 “당초 2000대를 양산할 계획이었지만 경영진의 호평에 2500대로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