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채용시장 다소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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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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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채용시장 다소 숨통
업체별로는 지난해 연간 200명 가량을 채용한 삼성SDI는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의 인력을 채용할 방침이며 대우일렉트로닉스도 11월께 100명의 신입사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채용규모도 1만1957명에 이를 것으로 파악돼 지난해 같은기간 1만1916명보다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채용 방식은 경력직 중심의 수시채용에서 다시 신입사원 공채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4910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조선·기계·자동차·철강(1800명), 정보통신(884명) 등의 순으로 IT업종이 채용시장에 큰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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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채용시장 다소 숨통
이는 인크루트가 지난 6월 조사할 당시 전년 동기대비 43.1%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과 비교할 때 3개월만에 상황이 급반전된 것이다.4분기 채용시장 다소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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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전문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www.incruit.com)가 최근 상장·등록사 381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3년 하반기 대기업 채용 조사’에 따르면 조사기업의 70% 이상이 채용 계획이나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 회복론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는데다 그 동안 최대한 채용을 억제했던 기업들이 더 이상 채용을 늦추거나 줄일 수 없다는 인식이 생겨나면서 잇따라 채용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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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채용시장 다소 숨통
조사 대상 가운데 75.1%가 채용계획을 세운 상태이며 아직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한 기업은 24.9%(95개사)에 불과했다.
특히 전기전자의 경우 35개 업체 중 19개사가 채용계획을 세웠으며 채용규모는 4910명에 이르러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4.3%나 늘어났다.
순서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다.
올들어 꽁꽁 얼어붙었던 채용시장이 올 4분기를 기점으로 기지개를 켤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