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온라인게임시장 흥행 태풍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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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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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골프게임 ‘팡야(엔트리브)’는 부분 유료화에도 불구, 동시접속자 수 2만5000명을 기록중이며 1인칭 슈팅게임 ‘SF온 라인(드래곤플라이)’도 오픈하자마자 1만명을 넘어섰다. 여기에 게임하이의 ‘데카론’, 인디21의 ‘구룡쟁패’, 조이맥스의 ‘실크로드’ 등 중소업체의 게임들의 작품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아 제이씨엔터테인먼트도 독자 개발 온 라인게임 ‘러쉬온 라인’과 日本 세가와 공동개발한 ‘쉔무온 라인’ 등을 次例로 선보일 계획이다. 기대를 모았던 온 라인게임 블록버스터 대결도 하반기로 늦춰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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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 게임시대 활짝=불황국면에서도 아동용 게임은 눈부시게 약진했다. 특히 ‘리니지2’는 ‘풍요의 시대’ 업데이트로 동시접속자 수 12만명 기록, 기존 ‘리니지’와 함께 견고한 투톱 체제를 완성했다. 이 가운데 무료 서비스중인 ‘군주온 라인’이 꾸준히 인기를 모았다. 1인칭 슈팅게임 등 비MMORPG 장르의 흥행 가능성도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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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는 전반적으로 대작 온 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의 오픈 베타 서비스가 대거 미뤄진 데다 지난해에 비해 게임이용률마저 크게 줄었다.
◇게임이용률 크게 줄어=PC방 게임순위 집계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게임이용량을 나타내는 T지수가 올 여름방학(7∼8월)에는 110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7% 정도 감소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메틴2’ ‘리니지2’ 초강세=올 여름 기대됐던 블록버스터의 대결은 없었다. 아동용이 많은 게임포털 넷마블과 넥슨닷컴도 여름방학을 맞아 상승세를 타기도 했다. NHN의 ‘아크로드’,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등 대작 온 라인게임 대부분이 오픈을 미루고 있다아 이 자리를 채운 것은 이미르엔터테인먼트가 지난 7월 오픈한 온 라인게임 ‘메틴2’. 이 게임은 빠른 진행과 시원하고 화려한 타격감으로 동시접속자 수 2만명을 돌파, 단박에 다크호스로 떠올랐다.올 여름 온라인게임시장 흥행 태풍은 없었다
◇더욱 치열해질 하반기=대작 온 라인게임의 진검승부는 결국 하반기로 이동한 셈이 됐다. 앞서 언급한 온 라인게임 외에 네오위즈의 신관념 학원액션 온 라인게임 ‘요구르팅’, 엠게임과 넷게임이 공동개발한 초대작 무협 온 라인게임 ‘영웅’ 등이 대작 경쟁에 가세했다. ‘메이플스토리(위젯 개발)’ ‘카트라이더(넥슨)’ ‘겟앰프드(윈디소프트)’ 등이 동시접속자 수 각각 17만명, 5만명, 4만명을 기록해 불황을 비껴 나갔다. MMORPG가 주춤한 대신 다른 장르에서는 흥행 조짐도 보였다. CCR는 지난 20일 ‘RF온 라인’오픈 베타서비스에 돌입, 막판 여름 특수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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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온라인게임시장 흥행 태풍은 없었다
올 여름 온라인게임시장 흥행 태풍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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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온 라인게임 시장에 ‘태풍’은 없었다. 다만 아동용 게임들이 방학기간을 맞아 특수를 누렸다.
올 여름 온라인게임시장 흥행 태풍은 없었다
다. 유료 게임 중에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리니지2’의 수성이 계속됐다. 지난해 average(평균) T지수는 132로 올 여름방학 게임이용률은 지난해 6월 수준에도 못 미치는 것. 게임트릭스 김유호 팀장은 “이용률 감소는 사회 전반적으로 경기가 침체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며 “특히 방학을 앞두고 선보인 게임들이 절대적으로 적었던 것도 원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