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시장 제살깎기 현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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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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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리스크 서버와 옵테론 서버로 시스템 성격은 다르지만, 두 시리즈 모두 포털과 게임 등 x86 서버 시장을 주타깃으로 하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지난해 한국썬은 교육부 최대 프로젝트에 원래 공급 예정이었던 리스크 칩 기반 유닉스 서버 대신 옵테론 서버를 공급했다. 옵테론 서버에 유닉스를 올려 공급한 것. 이 때문에 옵테론 서버 점유율은 올라갔지만 상대적으로 유닉스 서버 점유율은 떨어졌다. 이에 따라 한국HP는 내부적으로 자사 제품의 충돌을 막고 밖으로는 신제품을 통해 경쟁사 사이트를 ‘윈백’하는 전략(strategy)을 취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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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국썬 뿐만이 아니다.
서버시장 제살깎기 현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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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etnews.co.kr
컴퓨팅 업계에 신제품 주기가 짧아지면서 ‘제살 깎기(캐니벌리제이션)’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아 신제품이 새로운 수요를 만들기 보다는 기존 제품이 주도하는 시장을 대체하면서 두 제품이 충돌하는 사례(instance)가 크게 늘고 있는 것. 특히 신형 서버의 경우 리눅스·솔라리스 등 각종 운용체계(OS)가 프로세서에 관계없이 운영돼, 이 현상이 더욱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아
서버시장 제살깎기 현상 심화
인텔 서버 최대 공급 업체인 한국HP도 옵테론 서버를 육성하기 처음 , x86 서버 시장에서 두 제품간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국IBM은 이 현상이 더욱 심하다.
서버시장 제살깎기 현상 심화
김근 한국썬 전무는 “같은 회사 제품이라도 서로 경쟁하고 대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면서 “다양한 제품 중 고객이 원하는 OS가 무엇인지에 따라 가장 좋은 성능의 서버를 공급하면, 제품간 충돌 보다는 경쟁사의 윈백을 막는 효율가 더 있다”고 설명(說明)했다.
서버시장 제살깎기 현상 심화
이 회사는 지난해 말부터 성능은 물론 전력 소비량·공간 점유율까지 improvement(개선)한 ‘썬파이어 X4100·X4200(갤럭시)’ ‘썬파이어 T2000·2100’을 잇따라 출시했는데, 이들 제품간에도 경쟁이 불가피하다. 외환은행·수원대학교 등 메인프레임 사이트를 자사 유닉스 서버 ‘p시리즈’, 특화 서버 ‘i시리즈’로 다운사이징한 사례(instance)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아 한국IBM은 특정 시장만 공략해온 i시리즈 역시 총판을 도입하고 대중화를 선언하는 등 자사 플랫폼간에 본격적인 경쟁 체제로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