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회계·예산 정보화 LG CNS 주도에 `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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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5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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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는 이에 따라 국방디지털재정정보시스템 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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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회계·예산 정보화 LG CNS 주도에 `태클`
국가회계·예산 정보화 LG CNS 주도에 `태클`
삼성SDS 관계자는 “국방디지털재정정보시스템 사업의 BPR/ISP를 LG CNS가 수행, 유리한 입장에 서 있으나 당사가 이미 국가 회계·예산 시스템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특히 회계 전문 인력 투입 측면에서 여유가 있어 사업 수주를 자신하고 있다”고 말했다.설명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LG CNS의 한 관계자는 “국가 예산·회계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운영하기 위해선 최소 4∼5년 이상 이 분야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필요하다”며 “지난 97년부터 다양한 재정 관련 정보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수행, 노하우·기술력·전문인력 등에서 비교우위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7개월 동안 국가 재정 정보화 사업 전적은 3전1승2패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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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의 바람몰이냐! 삼성SDS와 SK C&C의 역풍이냐!’
삼성SDS(대표 김인)는 지난해 말 기획예산처의 디지털회계예산시스템 사업을 수주, 국가 회계·예산 정보화 시장에 첫 입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4월까지 국방디지털재정정보시스템 사업 BPR/ISP를 수행한 상황에서 경쟁사에 이를 넘겨줄 경우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 뿐더러 ‘최고 강자’임을 자부할 수 없기 때문일것이다
국가회계·예산 정보화 LG CNS 주도에 `태클`
다.
SK C&C(대표 윤석경)는 지난달 행자부의 지방재정 3단계 사업을 놓고 LG CNS와 경쟁,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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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대표 신재철)는 경쟁사의 이러한 반격으로 기 선행사업권 확보에 실패하는 등 국가 회계·예산 정보화 시장에서 주춤거리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5월께 교육부의 지방교육재정 1단계 사업만을 수주하는 데 그쳤다. 이 회사는 내친 김에 국방디지털 재정정보시스템 사업도 수주하기 위한 전략을 짜고 있다 또한 내년 말 발주될 교육부의 지방교육재정 2단계 사업 수주도 염두에 두고 있다
삼성SDS와 SK C&C가 올 들어 국가 회계·예산 정보화 분야에서 선두주자인 LG CNS를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SDS, SK C&C 등 IT서비스 업체들이 지방재정·지방교육재정·국방재정 등 굵직한 주요 국가 회계·예산 정보화 사업을 독식해온 LG CNS와 치열한 경쟁 끝에 사업권을 따내는 등 LG CNS의 수주 행보에 급제동을 걸었다.
특히 삼성SDS·SK C&C 양사는 내달 공고될 국방부의 국방디지털재정정보시스템 구축 수주를 위해 연합전선을 펼치는 대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회계 전문 개발인력을 다수 확보, 국가 회계·예산 정보화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특히 이 회사는 지방재정 2단계 사업자인 LG CNS를 따돌림에 따라 국가회계·예산 정보화 사업에 대한 자신감이 붙어 내년 지방재정 4단계 사업 수주도 장담하고 있다
국가회계·예산 정보화 LG CNS 주도에 `태클`
SK C&C 관계자는 “선행 사업 결과물의 problem(문제점)을 해소하는 대안을 내놓아 선행사업자인 LG CNS와 경쟁, 지방재정 3단계 사업을 수주했다”며 “오랫동안 LG CNS가 시장 지배적인 위치를 누렸지만 향후 시장 판도가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