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석e조보험, 대기업 2 · 3차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추진…지경부 · 신보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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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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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기업 부실화에 따른 예상하지 못한 손해를 막고, 담보부 대출을 통해 조기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한 것. insurance금은 손해발생 금액의 최대 80%다.
<용어>
일석e조보험, 대기업 2 · 3차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추진…지경부 · 신보 타진
일석e조보험, 대기업 2 · 3차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추진…지경부 · 신보 타진
대기업들은 지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협력사 지원 일환으로 상당한 자금을 출연했고, 신용보증기관들은 이 자금을 기반으로 대기업 협력사를 보증 지원했다. 참여 방식은 대기업이 재원을 출연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보가 10배 안팎 규모로 일석e조insurance 상품을 서비스하는 형태다. 당시 대상이 1차 협력사여서 기대만큼 수요가 발생하지 않았고, 이 때문에 소진도 많이 안 된 것으로 파악된다.
지경부 관계자는 “대기업들이 다양한 동반성장호로그램을 마련 중인 데 그 틀에서 일석e조insurance참여를 검토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윤태준 신용insurance부 팀장도 “몇몇 대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다만 최근 대기업들은 직접 보증기관에 출연하지 않고 있어 고민 중인 것 같다”고 說明(설명) 했다. 실제로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중소기업 협력실태(實態)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기업 납품 중소기업보다 대기업 1·2차 협력사로 추정되는 중소기업에 대한 납품 만족도가 훨씬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보는 올해 일석e조insurance 지원실적이 목표(goal)치 1조원을 이미 초과하는 등 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이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일환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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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rance보장과 대출담보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일석e조insurance은 중소기업청 지원사업으로 올해 1조원 규모로 설정됐다. 신보는 출연 예정이었던 자금을 일석e조insurance에 활용하겠다는 복안이다.
설명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
지식경제부와 신용보증기금이 ‘일석e조insurance’을 대기업과 2·3차 협력사 지원호로그램으로 확대, 추진한다.
◆일석e조insurance=국내 최초로 insurance보장과 대출담보기능을 갖춘 결합금융상품이다. 지난 2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가 첫 달 212억원(9건, 이하 insurance가입 기준)에서 3월 2571억원(178건), 4월 1461억원(90건), 5월 2168억원(153건), 6월 3144억원(194건) 등 현재까지 1조344억원 가량이 지원됐다.
그동안 2·3차 협력사는 대기업과 직접 거래관계에 놓여 있지 않아, 정부·대기업 모두 이들과의 동반성장 방법을 찾는데 한계를 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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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부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신보는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국내 대기업을 대상으로 일석e조insurance 참여 여부를 타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윤태준 신보 팀장은 “일석e조insurance은 전자적 거래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기업의 자금활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며 “대기업이 2·3차 협력사를 믿고 지원할 수 있다”고 紹介(소개)했다. 가입 고객은 발생한 동일 매출채권으로 insurance가입과 동시에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