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답사기 - 통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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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5-0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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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의 넓은 마당에서 한 숨 돌…(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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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답사기 - 통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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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기]통도사 , 나의 답사기 - 통도사 -기행답사서평감상 ,
서평감상/기행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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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답사기]통도사
불이문에서 관음전까지 걸어가는 동안에도 여전히 금강계단은 관음전에 가려진 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그래서 금강계단에 대해 끝까지 호기심과 기대감을 가질 수 있었다. 즉 부처님만 이 정면을 바라보는 것이다.
중로전과 상로전사이에는 두공간을 이어주는 문이 없다.
이제 중로전을 거쳐 통도사의 가장 point적인 부분이 금강계단이 있는 상로전에 도착하였다. 금강계단이 이 절에서 이렇게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 은 부처님 사리를 봉인하는 것이 창건의 이유였고 또한 통도사의 사회적 권위가 금강계단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건축구성면에서도 대웅전과 금강계단은 통도사 전체의 정점에 해당한다. 높이 20cm정도의 단이 3개 있는데 가장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위계를 느끼게 해준다. 오층탑까지 오게 되면 비로소 관음전, 용화전, 대광명전을 볼 수 있었다.
대웅전은 측면과 배면만 보이고 그 point인 정면은 우리가 들어 갈 수 없는 금강계단으로 나있었다. 문이 공간의 위계성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둘 사이의 위계가 없나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여기서 존재하는 위계성은 ‘단’에 의해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