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 이종목]소재 전문 히든 챔피언 이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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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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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접착필름(DAF), 보강판, 스페이서 등 반도체 필름 소재도 이녹스의 매출를 한단계 상승시킬 기대주다.
EMI 필름은 다쓰타전선과 도요 등 日本 업체들이 독점하던 시장으로 日本 대지진의 effect으로 日本 에서 다른 곳으로 공급처를 바꾸려는 글로벌 기업의 수요 대체가 기대되는 분야다. 손 연구원은 “지난해까지 하이닉스반도체에 공급하며 월 10억원 정도 발생했던 반도체 소재 매출은 DAF 삼성전자 승인과 함께 월 15억원 이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녹스는 지난해까지 100억원 안팎에 머물던 이 분야 매출이 삼성전자의 인증을 받으면서 큰 폭 성장을 앞두고 있다 특히 DAF는 경쟁사 대비 20% 이상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고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성장과 함게 경쟁사 제품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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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리투자증권은 이녹스에 대해 현 주가 수준은 올해 주당순이익(EPS)의 추정치의 10배 수준에 그친다며 업종 상위 14.6배의 수준인 목표(目標)주가 2만4000원을 제시했다. 日本 의 아리사와, 대만의 타이플렉스 등 전문 소재 업체들이 즐비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어 국내에서 확실한 기반을 다졌다. 이 회사의 주가는 급격한 매출 성장과 함게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최근 1년사이 50% 가까이 상승했다.
다. 신규 아이템인 전자파차폐(EMI) 필름과 LED 방열판용 메탈동박적층판(MCCL)까지 상반기내에 삼성전자의 승인이 날 경우 올 하반기에는 신규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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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日本 의 대지진으로 국내외 제조업체들이 소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어서 존재감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국내 FPCB소재 시장은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아리사와 등 日本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었지만 이녹스는 가격과 기술경쟁력을 앞세워 역으로 日本 시장 진출까지 노리고 있다 여기에 경기 안성 공장에 이어 충남 아산에 신공장을 증설, 생산능력이 기존 월간 100만㎡에서 250만㎡로 2.5배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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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손세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가 만드는 소재가 대부분의 스마트기기 제조업체를 최종사용자로 두고 있어 스마트기기 시장 성장의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녹스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소재분야 중소 전문업체다.
이녹스는 휴대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에서 주로 사용하는 연성인쇄회로기판(FPCB)의 층간 접착시트 소재를 공급, 국내 FPCB용 소재 부문의 57%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연성동박적층필름(FCCL), 커버레이, 보강판, 본딩시트 등 FPCB 소재만으로 93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간 히타치 등 日本 업체가 전량 공급하던 시장으로 국내에서만도 2000억원대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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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공장의 신규이전과 지난해 부진했던 휴대폰 분야 수요 감소의 effect으로 올해 1분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소폭 줄어든 매출 250억원, 영업이익 30억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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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소재매출에서만 지난해보다 184% 증가한 289억원, 2012년엔 64% 증가한 475억원을 거둘 수 있다는 계산이다. 특히 이 회사의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도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성사되면 매출 신장폭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올해 FPCB 소재 분야에서만 1000억원 이상 매출이 발생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