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6%대 경제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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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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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브프라임(비우량 주택 담보대출) 사태와 원자재가 급등 등이 세계 경제에 충격을 주면서 연초보다 성장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최근 정부가 6% 성장 目標(목표)에 대하여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맥락이다. 원달러 환율은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하반기로 갈수록 하락 압력이 커지면서 연평균(average) 달러당 970원을 기록하고 소비자물가는 연간 3.6%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상반기 성장률 전망치는 5.1%에서 5.0%로, 하반기 전망치는 4.6%에서 4.0%으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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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임종룡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도 28일 “경기 부양 대책없이 지금 상태로 간다면 6% 성장이 어려울 것”이라며 “하반기에 상반기 결과를 보고 재조정할 수도 있다”고 目標(목표)치 수정의 여지를 남겼다.
경상수지는 상반기에 124억1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하고 하반기에 43억7000만달러의 흑자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권상희기자 shkwon@
`흔들리는` 6%대 경제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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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원자재가 상승 및 내수부진에 따라 연구기관들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잇따라 하향 조정하고 있다아
28일 금융연구원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4.8%에서 4.5%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올해 6% 성장 目標(목표)를 내세운 이명박 정부로서는 目標(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앞서 한국경제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LG경제연구원, 골드만삭스, 피치 등도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흔들리는` 6%대 경제성장
설명
금융연구원은 “세계 경제의 성장률 하락에 따른 수출 증가세의 둔화와 내수 부진이 동시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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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정부로서도 성장 目標(목표) 달성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또 연구원은 애초 올해 경상수지가 29억5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effect(영향) 으로 상품수지의 흑자 폭이 큰 폭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경상수지 적자도 80억4000만달러로 크게 늘려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