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report) ]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싶다 /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싶다. 누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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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6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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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규는 1948년 가난한 어촌에서 엿장수의 딸로 태어나 어렵게 고등학교를 마치고, 가발공장 여공에서부터 골프장 식당 종업원 등으로 일하며 고단한 젊은 시절을 보냈다.hwp( 11 )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싶다. TV에서 그 분의 생애를 보고 큰 감동을 느끼셨다며, 나에게 희망을 가지고 살라는 말씀과 함께 그 분의 생애를 간단하게 말씀해 주셨다. 이 책은 작년 7월에 그녀가 낸 자전 에세이집이다. 대체 그 분이 얼마나 훌륭한 삶을 사셨길래 엄마는 그러실까. 나는 그분에 마주향하여 호기심이 생기기 처음 했고 그 분의 책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를 구해서 읽기 처음 했다. 존경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초등학교 때 같으면 `헬렌켈러`, `슈바이처`, `유관순` 등 위인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인물들을 꼽을 것이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들은 존경하기엔 너무 막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그녀의 가난했던 어린 시절, 총으로 쏴 죽이고 싶을 만큼 복수심을 갖게 했던 폭력 남편과 양녀를 폭행한 두 번째 남편, 그리고 결혼한 이듬해인 76년 남편으로부터의 도피를 위해 들어간 군 생활과 험난했던 미국 생활 등 그녀의 파란만장한 인생이 담겨 있다 처음 이 책을 봤을 때, 표지에 붙은 `가발공장에서 하버드까지`라는 부제가 결코 평탄하지만은 않았을 작가의 인생행로를 말해주는 듯 했다. 누가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