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차세대 시스템 `오픈 플랫폼`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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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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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최근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배포하고,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위한 RFP를 잇달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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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대해상 차세대 사업에는 기존의 금융권 차세대 사업과 달리 대형 IT서비스(SI) 업체가 배제되고, 프레임워크 솔루션 업체와 하드웨어(HW) 벤더 내에서만 주 사업자 경합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후 구축될 차세대 시스템은 엔터프라이즈아키텍처(EA)를 적용, 기존에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가동되던 기간계 등 핵심업무 시스템을 다운사이징해 클라이언트서버(CS) 또는 자바 웹 환경으로 전환·재구축된다된다.
이번 사업의 수주전은 삼성·LG·SK 등 대기업 계열의 대형 IT서비스(SI) 업체가 제외되고 티맥스소프트·한국IBM·한국HP·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4개사 간 경합으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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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현대해상화재insurance이 기간계 메인프레임 시스템의 다운사이징을 골자로 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 戰略을 확정하고 관련 사업에 착수했다. 다음 달 2일 제안서 접수와 이후 사업자 선정 작업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약 22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다. 이번 사업자 경합은 업체의 SI 프로젝트 수행·관리 능력이 시장에서 평가받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현대해상 차세대 시스템 `오픈 플랫폼`으로 간다
현대해상 차세대 시스템 사업은 올해 손보 IT시장의 최대 규모로 200억원을 웃도는 신동아화재의 차세대 시스템에 비해 2∼3배 클 것으로 추정된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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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차세대 시스템 `오픈 플랫폼`으로 간다
현대해상 차세대 시스템 `오픈 플랫폼`으로 간다
현대해상은 메인프레임의 오픈 시스템 전환 방침은 확정했지만 실현 방식은 제안평가 과정에서 △클라이언트서버(CS) 환경 △자바 기반 웹 환경 △백엔드 시스템에 CS를 적용하고 사용자인터페이스(UI) 부문에 자바를 적용하는 혼합(하이브리드) 환경 중 하나를 선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해상은 이번 프로젝트로 유연성·신속성이 강조된 아키텍처와 프레임워크를 실현해 다양한 상품·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상품 시스템과 계약·보상·마케팅 등 업무 시스템을 만들 계획이다. 대형 SI는 현대해상 경쟁사의 유사 프로젝트나 시스템관리(SM)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RFP 배포대상에서 빠진 것으로 보인다.
현대해상 차세대 시스템 `오픈 플랫폼`으로 간다
이로써 이미 지난해부터 자바(J2EE) 기반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중인 삼성화재에 이어 손해insurance 업계 2위 업체인 현대해상까지 오픈 플랫폼 戰略을 formula화해 손해insurance 업계의 이후 행보에 적잖은 影響을 미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