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기분존` 서비스에 marketing 령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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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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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LG텔레콤이 최근 ‘유선전화보다 저렴한 이동전화’를 앞세워 선보인 ‘기분존’ 서비스가 유무선 통신사업자들의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따 LG텔레콤 측은 실제 남용 사장이 직접 작명한 ‘기분존’을 올해의 戰略상품으로 추진하는 등 단말기보조금과 함께 마케팅력을 집중할 태세다. LG텔레콤 관계자는 “ARPU는 낮아질 수 있지만 통화량 증가, 가입자 확보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며 “올해 생활혁신형 서비스를 2, 3차에 걸쳐 계속 출시할 것”이라고 說明(설명) 했다. 즉, LG텔레콤이 주장하는 것처럼 유선전화시장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파격적인 가격(시내외전화는 3분당 39원)의 이동전화 서비스라는 것.
LG텔레콤 `기분존` 서비스에 marketing 령 집중
LG텔레콤 `기분존` 서비스에 마케팅령 집중
LG텔레콤 `기분존` 서비스에 marketing 령 집중
LG텔레콤 `기분존` 서비스에 마케팅령 집중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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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텔레콤도 이날 회의를 열고 “분석결과 시내전화보다는 이동전화 시장에 influence(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했다”라며 “오히려 저렴한 요금제로 인해 LG텔레콤의 가입자당 매출(ARPU)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SK텔레콤 측도 “기분존 서비스에 대한 reaction 이 냉랭하다”라며 “시장 reaction 을 봐가며 대응하겠다”고 언급했다.
LG텔레콤측은 ‘가출한 집 전화기를 찾는다’는 티저광고에 이어 내달 새 광고를 내보내기로 했고 전용 휴대폰 확대, 인형 퍼포먼스까지 준비하는 등 마케팅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기분존 알리미’(블루투스 박스)를 어느 곳에다 설치하더라도 반경 30m(약 48평) 안에서는 시내전화 요금이 3분당 39원이고 시외전화 요금도 같기 때문에 더 이상 집 전화는 물론 사무실에서도 유선전화를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KT 관계자는 27일 “기분존은 원폰처럼 ‘시내전화+이동전화’ 식의 컨버전스 상품이 아니라 특정지역 안에서는 기존 이동전화 요금보다 저렴한 이동통신 요금제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LG텔레콤의 판단은 다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