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전산시스템 운용량 최대 4배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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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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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전산시스템 운용량 최대 4배 폭증
3년 만에 전산시스템 운용량 최대 4배 폭증
◇묘책을 찾아라=이 때문에 전산실마다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갖가지 수단을 동원하는 풍경도 연출됐다. 신세계는 한 명을 늘리는 데 그쳤다. 조사대상 업체 중 유일하게 은행 간 합병이라는 대형 이슈가 있었던 신한은행은 통합 플랫폼 개발, 재해복구(DR), 업무프로세스재설계(BPR) 등에 나서면서 스토리지 용량이 5배 이상 늘었다.
신한은행은 합병하면서 오히려 20% 이상을 줄였고 KTF는 3년 간 운용인원에 변동이 없었다.
이원근 신한조흥은행 운영팀장은 “결국 어떤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은지에 따라 운용 용량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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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과 비교해 KTF는 전사적자원관리(ERP)·고객관계관리(CRM) 등 업무시스템이 17개에서 27개로 늘어났고, 신한은행도 바젤II, 방카슈랑스 등 각종 규제와 신상품 개발 덕분에 3년 전보다 업무 종류가 30∼40% 증가했다. 반면에 관리 인력 채용은 제자리걸음에 그쳐 한 사람이 운용하는 전산 시스템 용량이 3년 만에 2∼4배 폭증한 셈이다.
3년 만에 전산시스템 운용량 최대 4배 폭증
14일 전자신문이 산업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시스템 증가량을 비교한 결과 3년 전에 비해 서버 대수는 최대 200%, 스토리지 데이터 용량은 400%까지 폭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시스템 성능향상을 감안하면 단순 서버 대수 증가량과 스토리지 및 업무시스템 증가량보다 1인당 운용·관리 용량이 실제로 이보다 더욱 늘어난 셈이다.
이준호 다음 본부장은 “3년 전에 비해 인력을 50% 늘려 겉으로는 많아 보이지만 수천대의 서버와 수 페타바이트의 스토리지를 자체 관리하기에는 역부족”이라면서 “자동 패치 program을 자체 개발하고 스토리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컨설팅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LG CNS 관계자는 이에 대해 “1인당 관리해야 할 시스템이 복잡해지고 방대해짐에 따라 기존 인력과 槪念이 다른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할 판”이라고 말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LG전자는 각각 4배, 3배 이상 증가했다.
1인당 전산시스템 운용량이 3년 전보다 2∼4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년 만에 전산시스템 운용량 최대 4배 폭증
◇서버는 2배, 스토리지 4배=포털업체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서버 대수는 3년 전보다 100% 이상 증가했으며, KTF·신세계·LG전자 등이 관리하는 서버 대수는 50% 이상 늘어났다. LG전자는 서버 통합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KTF는 협력사 운용 인원을 42명까지 3년 전보다 50% 늘리는 카드를 뽑아들었다.
스토리지 용량은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한 사람이 운용하는 시스템 용량이 사실상 2∼4배 증가한 셈이다.
다.
◇운용인력은 ‘제자리’=하지만 운용인력 수는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