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철학개론 책상은 책상 / [철학개론] / 『책상은 책상이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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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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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전화로, 시계를 거울로, 신발을 컵으로, 아침식사를 책으로 말이다. 후에 원래 이름을 잊어버릴 정도로 말이다. 이러한 상황에 실망한 남자는 우리가 늘 당연하다고 여겼던 책상_ 그는 이 책상을 양탄자라 부르기 스타트한다. 저 말은 ‘내’가 ‘나’만의 법칙으로 만들어 생긴 문장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작가의 이러한 결말은 이 글이 마냥 가벼운 동화로만 느껴지지 않고 우리에게 더 많은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일상 속에 alteration(변화) 없음을 너무 따분하게 느낀 나머지.. 이 남자는 기본적 언어체계에 싫증을 느꼈다고 확장시켜 말할 수 있다아 늘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산책을 하고 그의 방 안은 늘 똑같다. 그런 그는 무언가 달라질 것 이라고 기대하지만 달라진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나는 이 동화를 읽기 스타트하면서 나름대로의 결말을 상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결말을 읽고쓰기 당황했다.[철학개론] 『책상은 책상이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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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개론] 『책상은 책상이다』를 읽고 ...
[철학개론] 『책상은 책상이다』를 읽고쓰기 “나는 오늘 전화에, 따르릉 울리는 거울 소리에 깨어나 컵을 신고 허겁지겁 책을 먹으러 나섰다 ” 이 말이 이해가 되는가 아마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더 많은 사물들에게 새로운 ‘그’만의 이름을 붙여준다. 동화치곤 너무나 슬픈 결말이었다. 이러한 상황을 모르는 사람은 저 문장을 들으면 황당한 웃음을 지을 것이다. 나는 이 남자로 인해서 이 모든 세상의 이름들이 alteration(변화) 하고 혼란스럽게 섞이면서 모든 사람들의 대화가 우스꽝스럽고 뒤죽박죽이 되어버린다는, 좀 더 동화적인 상상을 했다. 왜 책상은 책상인가 여기서 스타트되는 물음들. 그 너무나 당연한 물음에서 스타트되는 생각들. 책상을 책상으로 부르면서 우리는 서로 의사소통하게 된다. 만약 내가 책상을 사과라고 부른다면 세상 누구와...
다. ‘책상은 책상이다’에서의 주인공 남자도 자신만의 법칙을 만들어 이야기한다. 그는 이런 식으로 원래 만들어져 있던 체계들을 부정하고 결국엔 그 체계 속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어 실어증에 걸리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