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코오롱, 전자소재 분야로 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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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3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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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필름 시장 경쟁 격화=SKC와 코오롱은 광학필름과 DFR 등 상대 주력 영역에 대한 공략에도 나섰다. 두 회사는 비슷한 시기에 연구에 착수, 잇따라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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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코오롱, 전자소재 분야로 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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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와 코오롱은 LCD용 광학필름과 드라이필름레지스트(DFR)에서 각자 영역을 구축한 후 서로 상대방 영역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상황. 또 폴리이미드(PI) 필름과 프리즘시트 등 아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the gist 전자소재 분야에서도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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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코오롱, 전자소재 분야로 확전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이는 두 업체가 필름·코팅 등 유사한 사업 구조와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 future 육성 사업에 대한 판단 기준도 비슷할 수밖에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화학·화섬 등 기존 주력 사업이 China의 추격 등으로 경쟁력을 잃어가면서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것도 이유.
국내 화학·화섬 분야 전통의 명가이자 라이벌인 SKC와 코오롱의 경쟁이 첨단 전자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새롭게 불붙고 있따
다. SKC는 확산·보호·반사필름 등 LCD 백라이트유닛(BLU)용 광학필름 국내 시장의 70% 이상을, 코오롱은 DFR 시장의 40%를 점유하며 확고한 우위를 지키고 있던 상황. 그러나 코오롱이 LG필립스LCD를 중심으로 확산필름 공급량을 늘이면서 SKC 우위에 도전하고 있따 이 회사는 올해 광학필름 분야에서 작년보다 2배 늘어난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目標)로 하고 있따 반면 SKC는 DFR 분야에서 코오롱의 아성을 넘보고 있따
SKC-코오롱, 전자소재 분야로 확전
◇첨단 소재 개발 내가 먼저=두 회사는 프리즘시트와 PI필름 등 첨단 소재 분야에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경쟁하고 있따 SKC가 지난해 프리즘시트 개발에 성공, 승인을 추진중인 가운데 코오롱도 최근 열린 IMID 2005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프리즘시트를 공개했다. 지금까지 폴리에스터 필름·PET·비디오 테이프 등의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 바 있는 두 회사는 최근 화학 업체들의 신수종 사업으로 부상한 전자소재 분야 투자를 강화하면서 다시 격돌하고 있따
또 두 회사는 연성동박적층필름(FCCL)의 원소재인 PI 필름 시장에서도 격돌한다. 이 제품은 미국 3M만 생산·공급하는 LCD the gist 소재다. SKC가 내년 상반기까지 연 300톤 규모의 생산 라인을 설치할 계획을 밝히며 선수를 치자 코오롱은 지난달 PI 필름 공장 가동 및 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맞불을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