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반도체 설계기업 덩치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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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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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텍비젼(대표 이성민 http://www.mtekvision.co.kr)은 올해 말까지 30명의 인력을 충원해 직원수 100명이 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설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설계기업 덩치 키운다
반도체 설계기업 덩치 키운다
60여명 규모의 토마토LSI(대표 최선호 http://www.tomatolsi.com)는 올해 말까지 설계인력과 백엔드, 품질관리(QC) 인력 등 20여명을 충원해 80명 규모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인력확충 작업에 나선 이 회사는 디지털 로직 설계와 아날로그 서킷 설계, DSP 설계 및 응용 등 반도체 설계 엔지니어를 대거 채용해 平均(평균) 6개월이 걸리던 제품 개발 속도를 단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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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반도체 설계기업 덩치 키운다
반도체 설계기업 덩치 키운다
IT SoC협회 오상왕 국장은 “국내 반도체 설계업체 종업원 현황 분석 결과 전체 74%가 종업원 50명 이하의 영세한 기업들”이라며 “이들 기업의 규모 확대가 기업간 인수합병(M&A)으로 이어져 산업 규모가 더욱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그동안 30∼40명의 인력 등 영세성을 면치 못했던 반도체 설계기업들이 제조인력 없이 순수 설계인력과 지원조직만으로 100명 규모로 인력을 확충하는 등 규모의 경쟁을 처음 했다.
최근 직원 2만5000명 규모의 인도 R&D 아웃소싱기업 위프로가 국내 시장에 진출하는 등 거대 기업들의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규모를 확대해 특정 반도체 부문에서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책략이다.
반도체 설계기업들이 덩치 키우기에 나섰다. 서두인칩과 C&S테크놀러지 등 1세대 기업들이 반도체 설계 외에 시스템 유통 사업을 하며 직원 100명을 넘겼지만 순수 칩 설계 기업들이 이 정도 규모로 확대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 이 회사는 내년 중반께는 인원 100명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토마토LSI는 특히 해외 마케팅 및 세일즈 인원을 대폭 확충해 일본과 대만, china(중국) 등 아시아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리고 있다 올 하반기에 휴대폰용 메인창과 서브 창 액정을 동시에 구동하는 드라이버 IC 원칩 제품을 선보인 이 회사는 내년에는 이를 업그레이드한 TL1763모델을 생산할 계획이다. 엠텍비젼은 또 고효율 동영상 압축기술 MPEG4 지원 칩을 경쟁 기업보다 빨리 개발하고 게임폰에 적합한 3차원(3D) 그래픽 가속기능 칩 시장을 선점한다는 책략이다.
카메라폰용 컨트롤러 IC로 올해 말까지 500억원대의 매출을 바라보는 엠텍비젼은 IC 개발은 물론 카메라폰에서 가능한 게임을 비롯해 각종 애플리케이션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